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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크, 한국학교와 공동으로 ‘한국 알리기’

02/11/19



미국의 초·중·고교 교과서에는 여전히 한국의 역사가 왜곡돼있습니다.

사이버 외교사절단 반크가 올해 3·1 운동 100주년을 맞아 재미동포 차세대 21세기 독립운동가 사업을 전개한다고 발표했습니다. 

반크가 전개하는 재미동포 차세대 21세기 독립운동가 사업은 재미동포 차세대를 한국을 바로 알리는 홍보대사로 양성하는것으로 미국 내 한국학교 1천200여 개를 대표하는 재미한국학교협의회와 공동으로 추진합니다.  

반크는 한인 청소년과 교사들이 100년 전 민족의 독립과 세계 평화를 위해 헌신한 독립운동가들의 삶을 통해 세상을 변화시키는 '한국 홍보대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게됩니다.

반크는 이를 위해 최근 재미한국학교협의회에 독립운동가 엽서 2천 세트를 전달했는데 이 엽서는 김마리아, 김익주, 임천택 , 베델 , 윤동주등  11명의 독립운동가 소개와 독도를 홍보하는 자료 등으로 구성됐으며 재미한국학교협의회는  이 엽서를 역사문화 교육자료와 함께 각 한국학교에 배포할 계획입니다.

반크는 오는 7월 시애틀에서 열리는 재미한국학교협의회 학술대회 때 차세대 교육에 헌신한 교사를 대상으로 '반크 교사상'을 수여하게 되며  한국 바로 알리기 활동에 기여한 고교생 장학생 14명을 선발해 대사 명의의 장학금이 수여됩니다. 

반크는 미국 역사 교사와 청소년들을 위해 만든 한국 소개 사이트(usa.prkorea.com)를 재미동포 청년들과 적극적으로 알려 나가는 활동을 펼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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