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nnel K 뉴스
설 퍼레이드… 우리설 대잔치
02/11/19
음력 설 맞아 한중 커뮤니티가 공동으로 대규모 퍼레이드 행사를 개최했습니다.
지역 정치인들도 함께해 축하했는데요.
오후에는 무대행사도 열려 우리 고유의 명절 분위기를 만끽 했습니다.
지난 토요일, 황금 돼지해를 맞아 뉴욕 퀸즈 플러싱 일대에서 화려한 행진이 펼쳐졌습니다.
올해로 28번째를 맞는 한중 설 퍼레이드.
한인 커뮤니티는 6대의 꽃차와 45개 단체가 참여해 한국 전통 문화와 다양한 볼거리를 선보였습니다.
한인들의 행렬로 시작된 퍼레이드는 플러싱 유니온 스트릿과 메인 스트릿에 이르는 구간을 돌며 지역 주민들과 정을 나누고 새해 복을 기원했습니다.
캐시 호출 뉴욕주 부주지사와 토마스 디나폴리 감사원장, 토비 앤 스타비스키 상원 등 뉴욕 주 정치인들이 그랜드 마샬로 참여했고 영하권을 밑도는 추운 날씨임에도 퍼레이드를 보기 위해 발걸음을 멈춘 주민들로 거리가 가득했습니다.
행진이 끝난 후에는 금강산 식당에서 퀸즈한인회가 준비한 무료 떡국과 한국 전통 무용, 태권도 시범 등이 펼쳐지며 고향의 설을 느끼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