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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도시 교통체증, 보스톤 1위·뉴욕 4위
02/13/19
뉴욕이 미국 내 가장 극심한 교통체증을 겪는 도시 4위에 올랐습니다.
뉴욕 운전자들은 도로가 막혀 허비하는 시간이 1년에 133시간이었습니다.
교통 체증이 가장 심한 도시는 보스턴이 1위로 불명예를 안았습니다.
교통정보분석업체 인릭스가 지난해 38개국 200여 개 도시를 대상으로 교통체증 정도를 분석해 발표한 결과에 따르면 미국인은 교통 체증으로 연간 평균 97시간을 낭비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운전자들이 길에 쏟아 부은 시간에 따른 기회비용과 추가 연료사용 등을 환산했을 때 연간 약 870억 달러를 허비한 셈이며, 운전자 1인당 평균 비용은 1348달러에 달했습니다.
뉴요커들이 길에 허비하는 비용은 1인당 1859달러로 총 비용은 95억 달러에 달했습니다.
교통체증이 극심한 도시 1위인 보스턴은 1년에 164 시간을 도로에서 낭비하며 1인당 2291달러를 허비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교통체증이 극심한 곳 2위는 시카고이며 다음으로 LA 와 뉴욕 , 시애틀 , 피츠버그, 샌프란시스코 순이었습니다.
총 비용으로 순위를 매기면 뉴욕이 1위이며 그다음이 LA, 시카고, 워싱턴DC, 보스턴 등의 순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