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팰팍한인회 회칙 개정 논란

02/13/19



팰리세이즈팍한인회가 신임 회장 선거와 관련한 회칙을 개정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선관위를 통해 회칙을 개정했다는 점에서 적법성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팰팍한인회가  발표한 후보자격 관련 회칙 개정 내용에 따르면  선거일 현재 2년 이상 계속해서 정회원 자격을 유지한 자 ,  집행부 및 특별기구 또는 이사회 임원으로 2년 이상 봉사한 자 ,이사회 이사 또는 임원이나 직원으로 도합 2년 이상 봉사한 자 등의 회칙을 생략하기로 했습니다.

또 입후보자가 1차 등록기간 중에 없어 회장 선출이 무산될 시에 2차 공고 없이 선관위 참석 인원 3분의 2의 동의를 얻어 선관위원장의 추대 형식으로 회장을 선출 하기로 했습니다.

한편 팰팍한인회의   회칙 개정은 이사회를 통해서만 이뤄져야 하는데, 권한도 없는 선관위의 의결로 회칙 개정이 되면서 앞으로의  논란이 예상됩니다.

이와 관련 팰팍한인회는 “제5대 집행부와 이사회의 업무가 종결된 상태이기 때문에 새 집행부와 이사회가 출범할 때까지 한시적으로 선관위가 이사회를 대신해 비현실적인 회칙을 개정하기로 결정했다”고 해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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