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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자단체 IDNYC ‘전자칩 도입’ 반대

02/13/19



뉴욕시가  불체자들의 은행 서비스 등을 가능하게 하기위해 뉴욕시 정부 신분증 IDNYC에 전자칩 도입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일부 이민단체들은 신분증에 전자칩이 도입되면  개인정보가 유출될수 있다며 발급받지 말것을  권고했습니다

이민자단체들이 뉴욕시정부가 추진하려는 IDNYC의 전자칩 도입에 반대하며  전자칩 도입이 개인정보 유출의 위험이 있기에 카드를 발급받지 말 것을 권고했다고 데일리 뉴스가 보도했습니다.

이들 이민단체들은 불법체류자를 포함한 이민자의 안전을 위한 신분증의 정보가 연방정부에 노출된다면 이민자에 대한 정보 유출로 타격이 클 수 있다는 지적입니다.

이민자보호프로젝트의 미조 아이제키 부디렉터는 정보 공유와 감시로 이민세관단속국(I이 이민자들을 추방할 수 있는 위험이 커질까 우려된다며 사기업들과 협력해 교통·건강·금융 및 기타 기능들을 추가하려는 목적은 불체자 및 이민자들의 정보를 노출시키는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지난 2015년부터 시행되고 있는 IDNYC 프로그램은 10세 이상 뉴욕시 거주자는 누구나 발급받을 수 있고 학생이나 거주지가 불분명한 홈리스 등의 경우엔 비영리 단체나 종교 단체, 병원 등으로부터 증명서를 발급받아 제출해야 합니다. 

 IDNYC 소지자는 각종 박물관과 문화기관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교육국의 학생 정보 등록 서류 작성 시 대체 신분증으로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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