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nnel K 뉴스

뉴욕주민 ‘아마존 유치’ 원한다

02/13/19



아마존이 제본사의  퀸즈 롱아일랜드시티 유치에  뉴욕 정치인들이 반대 의견을 표하고 나선 것과 달리 뉴욕 주민의 과반수가 뉴욕시의 아마존 유치를 지지한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지난주 뉴욕주민 778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시에나칼리지 여론조사 결과 전체 응답자 중 56%가 아마존 유치를 지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월스트리트저널이 어제 보도했습니다. 

뉴욕시에 거주하는 응답자는 58%가 아마존의 롱아일랜드시티 입성을 지지하고 35%가 반대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난 11일에는 퀸즈브리지 시영아파트 주민들과 캐롤린 멀로니 연방하원의원, 비영리단체 '더 나은 뉴욕 만들기 연합 등은 아마존 제2 본사 유치를 반대하는 정치인들을 규탄하는 집회를 열었습니다.  

이들은 아마존 유치와 관련해  외부인이 주민들의 의견을 제대로 반영하지 않은 채 아마존 유치에 반대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한편 아마존 제2 본사의 롱아일랜드시티 입주 반대 여론이 거세지자 시카고와 업스테이트 뉴욕 등에서는  아마존  제2 본사를 유치하기 위한 물밑작업에 들어간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그러나 지역 경제매체 크레인스시카고비즈니스에 따르면   시카고 시장 선거에 나선 후보 대다수가 아마존 유치 반대입장을 취하고 있기 때문에 아마존의 시카고 유치 가능성은 희박하다고 보도했습니다.

  
Copyright ⓒ 2016 Channel Korea. All Rights Reserved.
Powered by Intonet Solu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