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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버드 차별 소송 "증인없다"
02/15/19
하버드대 인종차별 소송의 최종 변론에서 원고측의 증인이 없는것이 문제로 제기된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원고측은 이미 증거가 충분하기 때문이라고 밝혔지만 원고측이 곤란에 처했습니다.
이번 재판을 맡은 앨리슨 버로스 판사가 원고 측에 왜 하버드로부터 차별당했다고 주장하는 증인이 없는지 물어 원고 측을 곤란하게 만들었습니다.
크로니클오브 하이어에듀케이션은 심리 종료 후 최종 변론이 다시 열리는 경우는 희박하지만 특히 까다롭거나 중요한 소송의 경우 있을수 있다고 보도하며
최종 변론에서 버로스 판사가 원고 '스튜던츠포페어어드미션스' 측 애덤 모타라 변호사에게 직접 차별을 당했다고 주장하는 증인의 부재에 대해 묻자 모타라는 증인 출석이 의무는 아니라고 지적하며 "이미 확률적 증거가 충분하다"고 답변했습니다.
모타라 변호사는 마지막 발언에서는 증인 출석 시 증인에 대한 비난 우려가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보스턴글로브에 따르면 버로스 판사는 심리 중 원고 측이 증인을 출석시키지 않은 것을 두고 문제라고 지적했습니다.
이날 최종 심리에서 양측은 지난 11월까지 펼친 것과 비슷한 내용의 주장을 펼쳤으며 하버드가 인종차별을 한다는 것을 증명할 책임이 어느 쪽에 있는지가 관건으로 대두됏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