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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 암 판정 4만여 명… 폐암 가장 많아
02/18/19
암 판정을 받는 뉴욕 시민들이 늘어나고 있는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뉴욕시민들은 한해 평균 4만여 명이 암판정을 받고 있으며 이들중 폐암의 발병률이 가장 많았습니다.
지난 2011년부터 2015년까지 매해 평균 4만126명의 뉴욕주민이 암 판정을 받았고 같은 기간 연평균 1만2453명이 암으로 사망했다고 '미국암협회 캔서 액션 네트워크가 발표했습니다.
켄서 액션 네트워크에 따르면 폐암의 발병률이 가장 높았으며 연평균 2700명이 폐암으로 사망했습니다
또 폐암, 전립선암, 유방암 그리고 직장암 발병률이 전체 암 진단의 47.4%를 차지했고 사망자의 45%가 이 암으로 인해 사망했습니다.
여성에게는 유방암이 가장 많아 매년 6000여 명이 유방암 판정을 받았으며 남자는 전립선암 판정이 가장 많았고 매년 평균 5400여 명이 이로인해 사망했습니다.
지역별로는 스태튼아일랜드가 암 판정이 가장 많았는데 조사기간 매주 120명이 암 판정을 받고 39명이 사망했습니다.
브롱스 모리스 하이츠, 포담 사우스, 마운트 호프 지역이 남성이 암에 가장 많이 걸리는 지역으로 꼽혔습니다.
이번 보고서에는 뉴욕시정부에 암환자를 줄이기 위한 정책조언으로 전자 담배를 포함한 맛이 나는 담배류의 판매금지와 청소년과 아이들에게 제공되는 학교급식을 건강한 식단으로 꾸밀 것을 권유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