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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 최대 12주 가족병가 시행

02/19/19



뉴저지에서  최대 12주의 유급병가를 사용할수 있는 새로운 ‘가족 유급 병가’법안이 내년 7월 부터 시행됩니다

필 머피 뉴저지주지사는 오늘  가족의 건강문제나 출산 등으로 근무가 어려운 직원들에게 기존 최대 6주에서 최대 12주까지 유급 병가를 확대·제공하는 새로운 ‘가족 유급 병가’법안에 서명해 내년  7월부터 시행에 들어갑니다.

법안은 기존 50인 이상에서 30인 이상의 모든 사업체에 적용토록 확대됐으며 유급 가족병가 기간에 보장되는 주급은 신청자 주급의 90%, 뉴저지 주평균 주급의 최대 100%까지 가능하게 됐습니다.      금액으로는 주당 638달러에서 842달러로 인상됩니다. 

아울러 신생아 및 입양 자녀를 돌보기 위해 파트타임으로 근무가 가능하게 해주는 간헐적 병가기간도 기존 42일에서 52일로 연장됩니다.

적용 대상은 신생아를 둔 부모나 심각한 병으로 간호가 필요한 배우자, 동거인, 자녀, 입양 자녀, 부모, 시부모, 장인 장모, 조부모, 손주 등 혈연관계 외에 그에 상응하는 입양 또는  위탁 자녀를 둔 부모나 출산을 앞둔 대리모도 포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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