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nnel K 뉴스
비자·마스터, 4월부터 카드 수수료 인상
02/20/19
비자와 마스터 가드가 4월부터 수수료를 인상한다고 밝혔습니다.
수수료가 오르게 되면 물건 가격 상승이 예상돼 결국 부담은 고객들이 떠안게 될 것이라는 지적입니다.
비자와 마스터카드는 4월부터 카드결제 업소에 부과하는 수수료를 상품과 서비스 가격의 최고 2.5%까지 올릴 계획으로 알려졌다고 월스트릿 저널이 보도했습니다.
또 마스터카드의 데빗카드로 물건을 구입허고 고객이 반품을 할 경우 수수료는 더욱 높아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전문가들은 일반적으로 카드 수수료가 오르게 될 경우 업소들은 수수료 인상분 만큼 물건 가격을 올리기 때문에 결국 부담은 고객들이 떠안게 될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또 현금 사용 고객이라고 하더라도 이미 가격 책정이 높게 이루어졌기 때문에 오른 가격을 지불할수 밖에 없습니다.
한편 카드사와 유통업계는 지난 2005년 1200만 개의 소매점들이 비자와 마스터카드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하면서 갈등을 빚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