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시, 일자리 늘어나고 실업률 낮아져
02/20/19
뉴욕시 경제가 강력한 성장세를 나타내고 있는것으로 평가됐습니다.
이같은 성장세로 높고 견고한 일자리 창출율과 역대 최저 실업률을 견인했습니다.
연방정부 셧다운으로 2018년 4분기 전미 ‘국내총생산’ 자료 발표가 지연되고 있는 가운데,
뉴욕시 실제 도시 총생산이 3.9% 성장을 기록해 강력한 성장세에 있는 것으로 평가됐습니다.
2018년 4분기 뉴욕시 경제 보고서에 따르면 뉴욕시의 이같은 성장률은 국내 총생산 비공식 추정치 2.5~2.7% 보다 최대 1.4% 포인트 높은 것으로 지난 2017년 2분기에 4.0% 성장률 이후 가장 큰 성장률을 기록한것이라고 뉴욕시 감사원이 밝혔습니다.
뉴욕시의 경제 성장은 높고 견고한 일자리 창출율과 역대 최저 실업률이 견인했습니다.
일자리는 불과 3개월 만에 3만5,300개가 새로 생겨나 전년 동기대비 3.2% 증가했습니다.
특히 민간부문 경우 3만4,000개로, 2014년 3분기 3만7,000개 이후 가장 큰 규모를 기록했습니다.
지난 4분기, 뉴욕시에서 새 일자리가 가장 많이 생긴 부문은 건강관리와 사회보조로 1만1,000개가 창출됐는데 이 가운데 특히 홈 헬스케어가 절반이 넘었습니다.
이어 교육 서비스 가 6,500개, 칼리지 & 대학이 4,300개로 두 부문 모두 지난 2004년 4분기 이후 최대 증가율을 기록했고, ‘레저 & 호텔’ 부문은 4,600개, 기타 서비스 부문은 3,600개로 1999년 4분기 이래 19년 만에 가장 큰 증율을 보였습니다.
지난 4분기 뉴욕시의 실업률은 4.0%로 완전 고용을 의미하는 전미 평균(3.8%)에 근접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