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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 김, 후원금 모금 4위

02/20/19



오는 26일 실시되는 뉴욕시공익옹호관 보궐선거에 출마한 론 김 뉴욕주하원의원의 후원금이 전체 후보자 17명 가운데 4번째로  많은 금액을 모금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뉴욕시공익옹호관 후보별 후원금 마감결과  김 의원은 총 72만9,079달러를 모금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뉴욕주 선거재정관리위원회가 어제 공개했습니다.

모금액은 개인 후원자 총1,157명이  1인당 평균 113달러씩, 13만895달러를 후원했으며, 기존 후원금 6만395달러,  뉴욕시 매칭펀드  53만7,789달러를  합한 금액입니다,

특히 김 의원은 후원자의 75% 이상이 175달러 이하 소액 후원자로 나타나 실제 후원금의 4배 이상을 매칭펀드를 통해 모금한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뉴욕시에서는 후원금 250달러까지 1인당 8배의 매칭펀드를 지원해주고 있습니다. 

김 의원은 선거운동 기간 22만1,733달러를 지출해 현재 잔액은 50만7,346달러 인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가장 많은 후원금을 모은 후보는 마이클 블레이크 뉴욕주하원의원으로 모금액은 110만239달러에 달했지만 현재 잔액은 48만9,059달러로 론 김 후보 보다 적은 상탭니다. 

차기 시공익옹호관으로 가장 유력한 엘리사 비버리토 전 뉴욕시의장의 총 모금액은 39만 5776달러로 모금 순위 8위에 그쳤습니다. 

한편 론 김 의원은 오는 20일 오후 7시 맨하탄 커뮤니티 칼리지에서 열리는 두 번째 TV토론회에 참석해 막판 표심 잡기에 나설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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