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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주 교사 인종 다양화 한다

02/22/19



뉴저지주 학생 중 유색인종이 절반을 넘지만 유색인종 교사 수는 턱없이 부족한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이에따라 뉴저지주가 다양한 인종의  교사를 양성하기 위해 본격적으로 나섰습니다

뉴저지주 내 학생 16만3000여 명 가운데 유색인종 학생의 비율은 53%에 달하는데 비해 유색인종 교사 비율은 16%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에 따라 매년 4000여 명의 신임 교사를 채용하고 있는 주 교육국은 주정부 예산  75만 달러를 교사 양성을 위한 예산으로 투입해 오는 2025년까지 다양한 인종의 초임 교사들의 수를 늘릴 계획입니다.

이같은 계획의 일환으로 몽클레어 주립대학은 뉴왁의 공립학교와 파트너십을 맺었고 럿거스 대학은 퍼세익카운티 차터스쿨과 연계해 다양한 인종의 교사를 양성하고 있습니다.

교육부가 지난 2016년에 조사한 자료에 따르면 유색인종 교사들에 의해 지도된 학생들의 학업 성취도가 더 높은 것으로 분석되기도 했습니다. 

이에 따르면, 초등학교에서 유색인종 학생이 최소 1명의 유색인종 교사에게 지도를 받은 경우 고등학교에서 자퇴율이 더 낮았으며 대학에 진학하는 비율이 더 높았습니다.

뉴저지주는 다양한 인종의 교사를 채용하기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전국 10개주 중 하나로 수년 내로 유색인종 교사의 비율을 크게 올릴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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