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nnel K 뉴스
“1세와 2세가 함께하는 한인회 만들겠다”
02/25/19
뉴욕한인회장 선거관리위원회가 지난 토요일 후보자 공약 발표 및 기자간담회를 개최했습니다.
단독 후보로 출마한 찰스 윤 후보는 출마의 변을 통해 차세대들의 참여와 한인사회현안 해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토요일 열린 제 36대 뉴욕한인회장 후보자 공약 발표회에서 단독 후보로 나선 찰스 윤 후보가 힘찬 포부와 뉴욕한인회가 나아갈 새로운 방향을 제시했습니다.
찰스 윤 후보는 그동안 한인 이민 1세들이 노력한 끝에 1.5세와 2세들이 활동을 펼칠 수 있는 무대가 마련됐다며 앞으로 차세대위원회를 구성하고 인턴쉽이나 소셜 미디어 활동을 펼치는 등 젊은 세대의 참여를 이끌어내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또 선천적 복수국적법 피해자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법 개정 마련을 추진하고 한국법 개정이 어려울 때는 미 연방 정부에 이를 요구하는 방안도 생각 중이라고 말했습니다.
윤 후보는 또 특목고 시험 폐지 저지 등 한인 사회 주요 문제에 한 목소리를 내 대처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 한인 정치 참여 독려에 힘쓰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윤 후보는 국제 거래 담당 변호사로 일하며 뉴욕변호사협회와 코리안아메리칸시민활동연대 등 비영리 단체 활동을 이어왔으며 뉴욕한인회 이사장으로 한인회관 정상화에 큰 역할을 해왔습니다.
선거관리위원회는 오는 3월 2일 정오 뉴욕 플러싱 대동연회장에서 총회를 열고 윤 후보의 신임 투표를 실시하게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