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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희 전 후보, 뉴저지상록회 재소송 예고

02/27/19



법원의 소송 취하 판결로 정상화를 기대했던 뉴저지한인상록회가 다시 소송전에 휘말릴것으로 보입니다.

박재희 전 후보는 내용을 보충해 새로운 소송을 시작할 것이라며 경조부 예산 유용 등 새로운 의혹도 제기했습니다

뉴저지한인상록회를 상대로 한 소송전이 다시 시작될 것으로 보입니다.

박재희 전 후보는 어제 기자회견을 통해 새로운 소송을 예고했습니다.

박 전 후보는 지난 21일 법원의 소송 취하 결정은 기존의 소송으로는 권영진 전 회장과 상록회 이사진의 책임을 묻기 어렵다고 판단해 내린 결정이라며 판사로부터 받은 법원 명령문에는 향후 다시 소송을 제기하는데 아무런 제약이 없다는 내용이 명시되어 있다고 말했습니다.

박재희 후보 측은 기자회견에서 상록회 계좌로 입금된 경조부 체크 내용을 공개하며 권영진전 회장과 이사진이 상록회 운영을 정당하게 해왔는지 의심 된다며 지난 선거의 규정 위반과 건축 기금 문제, 경조부 비용 등 상록회 운영 문제로 재소송을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권영진 전 회장이 잘못을 공식적으로 인정하고 현 상록회 이사진의 사퇴, 그리고 상록회관을 이전하며 소진된 건축 기금을 회복시킬 방안을 제시하면 대화에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상록회 측은 경조부 비용을 포함한 모든 결제 내역에는 문제가 없다면서 박재희 후보 측이 소송을 원한다면 소송을 통해 해결하도록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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