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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공익옹호관 윌리엄스 당선

02/27/19



신임 뉴욕시 공익홍호관에 윌리엄스 시의원이 당선됐습니다.

기대를 모았던 한인 후보 론 김은 아쉽게도 낙선의 고배를 마셨습니다.

어제 실시된 공익옹호관 보궐선거는 무려 17명의 후보가 출마해 혼전이 예상됐지만 경과는 상위권 후보 3명에게 표가 몰렸습니다.

1위는 득표율 33%를 기록한 부마니 윌리엄스 후보가 차지했고 2위는 18.8%를 득표한 에릭 울리치 후보 그리고 엘리사 마크 비베리토 후보가 11%를 득표해 3위를 기록했습니다.

유일한 아시안 후보로 기대를 모았던 론 김 후보는 2.86%의 득표율로 8위에 그쳤습니다.

새로운 뉴욕시의 공익옹호관에 오른 윌리엄스 후보는 올해 42세로 2009년부터 뉴욕시의원으로 활동했으며 뉴욕시 세입자 조정위원회에서 일한바 있습니다.

당선된 윌리엄스 후보는 당선 연설에서 드블라지오 시장을 향해 시장을 위해 뛰지 않겠다며 날을 세웠고 빌 드블라지오 시장은 당선된 윌리엄스 후보에게 축하메시지를 전하고 뉴욕시 발전에 협력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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