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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만 불 증발, 타운 컴퓨터 시스템 해킹이 원인

03/01/19



지난달 뉴저지 팰리세이즈팍 타운정부 은행계좌에서 46만달러가 불법 인출되는 사건이 발생한 가운데 연방 정부의 수사 결과  타운정부의 컴퓨터 시스템 해킹이 원인이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연방 수사당국은 지난달 마리너스뱅크에 예치해 둔 팰리세이즈팍  타운정부 예금 계좌에서 46만 달러가  사란진것에 대해  정부 컴퓨터 시스템 해킹이 원인으로 판단된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팰팍 정부는 평상시와는 다르게 수십만 달러라는 거액의 돈이 계좌에서 한꺼번에 빠져 나갔데 은행이 이를 수상히 여기지 않았다는 것은 납득이 어렵다며 고객정보를 확실히 하니 않은 은행 측에 책임을 묻겠다는 입장입니다. 

이에 대해 은행 측은 “계좌에서 돈이 빠져나갈 당시 팰팍정부의 자체 인증시스템을 통해 인증이 이뤄졌다”며 팰팍정부 시스템이 해킹 당했을 가능성을 제기했으며 결국 정부 컴퓨터 시스템 해킹이 원인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한편 이번 사건과 관련해 팰팍 정부는 보험사로부터 20만달러의 배상을 1차로 받은 상탭니다.

데이빗 로렌조 행정관은 “불법 인출로 잃어버린 나머지 돈도 모두 회수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번 사건과 관련해 정부의 과실이나 공직자의 부정행위는 발견되지 않았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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