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nnel K 뉴스
아마존에 제2본사 재추진 공개요청
03/01/19
정치인과 기업인등이 아마존이 철회한 뉴욕 롱아일랜드 제2본사 설립계획을 재고해줄 것을 요청하는 공개서한을 아마존에 보내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뉴욕주 출신 캐롤린 멀로니 민주당 하원의원을 비롯한 뉴욕 지역 노조와 공무원, 기업주 등 40여 명이 오늘 아마존에 보낸 서한은 뉴욕 타임스의 전면광고를 통해 게제됏습니다. 공개서한 공동서명자에는 멀로니 의원과 마리오 실렌토 뉴욕주 노동총연맹 산업별조합회의 위원장, 크리스티나 존슨 뉴욕주립대 총장, 마이클 멀그루 교사연합노조 위원장, 제임스 고먼 모건스탠리 회장 겸 최고경영자등이 포함돼 있습니다.
서한의 내용은 대부분의 뉴욕시민들은 아마존의 제2본사 설립과 이로 인해 창출될 2만5000개의 일자리를 진정으로 원하며 아마존을 뉴욕의 매력 중 일부로 여기고 있디고 밝혔습니다. 또 앤드류 쿠오모 뉴욕 주지사가 아마존의 제2본사가 들어설 수 있도록 책임지고 주의회의 승인을 받아낼 것이라고 약속했습니다.
NYT 보도에 따르면 쿠오모 주지사는 어제 밤 제프 베이조스 아마존 CEO를 비롯한 아마존 임원들과 통화하며 뉴욕 제2본사 설립계획을 다시 추진해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한편 아마존은 아직까지 타협할 의사가 있는지 여부에 대해 어떤 징후도 드러내지 않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