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nnel K 뉴스
한인은행 자산 건정성 최고 수준
03/04/19
뉴욕 뉴저지 일원에서 영업하는 대부분의 한국계 은행들의 자산 건전성이 지난 4분기에도 최고 수준을 유지했습니다.
금융 전문 신용평가사 '바우어 파이낸셜'이 분기마 은행들의 자산 건전성.수익성.신용도.평판 등을 평가해 발표한 결과에 따르면 2018 년 4분기 뉴욕 일원 한인·한국계 은행 10곳 가운데 8곳이 최고 등급인 별 5개를 받았습니다.
뱅크오브호프·한미·우리·퍼시픽시티·메트로시티·뉴뱅크·뉴밀레니엄 등 7개 은행은 직전 분기와 동일하게 별 5개를 받았고, 직전 분기에 별 4개를 받은 노아은행은 별 5개를 기록하며 한 계단 올라섰습니다.
지난 회계연도에 꾸준히 별 4개를 받았던 신한은행은 4분기에도 동일한 평가를 받았고 1분기부터 줄곧 평균 이하 등급을 받았던 KEB하나은행은 한 단계 높은 별 3개를 받았습니다.
바우어 파이낸셜에서 4~5개의 별 평점을 받은 금융기관은 바우어 파이낸셜의 '추천 금융기관 보고서'에 실리게 돼 투자 유치에 큰 도움이 됩니다.
반면 문제가 있다는 의미의 별 2개 이하는 좋지 않은 평점으로 분류되며 최하 등급으로 분류된 금융기관은 바우어 파이낸셜의 '문제 금융기관 보고서'에 등재되기 때문에 투자금 회수는 물론이고 고객 유출 등의 사태를 맞을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