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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금환급액 지난해 수준 회복
03/04/19
올해 세금환급금 평균 금액이 급감해 납세자들의 우려를 사고 있는 가운데 국세청이 4주차 세금환급액이 작년 수준으로 돌아왔다고 발표했습니다.
국세청은 1월28일부터~2월22일까지의 평균 환급금액은 3143달러로 지난해의 3103달러에 비해서 40달러 1.3% 늘었다고 발표했습니다.
그러나 지난해 4주차의 총 환급액은 1257억 달러 수준이었지만 올해는 1212억 달러로 45억 달러 가량 적어 전체 환급 규모는 여전히 지난해와 비교하면 적은 수준입니다.
또 환급 건수도 지난해의 4050만 건보다 190만 건 적은 3860만 건에 머물렀다고 밝혔습니다.
세금환급금 평균 금액은 세금보고 시작 후 첫 1주일 동안은 전년 대비 8.4% 줄었고 2주차에는 8.7% 0.3%포인트 더 감소했으며 3주차에는 무려 16.7%까지 급감하면서 납세자들의 우려를 낳으며 납세자들은 정부에 대한 강한 불만을 쏟아내기도 했습니다.
재무부에 따르면 국세청이 근로소득세금크레딧과 자녀세금크레딧을 요청한 세금보고를 더 많이 처리하면서 환급액이 늘었으며 앞으로 다수의 납세자들은 감세 효과를 누릴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