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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 4명중 1명은 '고립감'

03/05/19



미국의 노인들의 건강한 노령화를 위한 새로운 통계 발표에서  노인 4명 가운데 1명은 고립감을 느끼고 있으며 3명 중 1명은 교우관계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미시간 대 부설 복지정책 및 혁신연구소가 건강한 노령화를 위해 전국 50~80살 2051명의 성인을 대상으로 여론조사 한 결과 이들 대부분은 외로움을 느낀다고 대답했습니다. 

또 대부분 건강이 좋지 않다는 느낌, 신체적 정신적 실제 건강상태에 대한 우려가 있었고 청력의 감퇴를 겪는 사람들일수록 더 고립감과 주변에 친구가 없다는 외로움을 호소했다고 연구소는 밝혔습니다. 

실직상태이거나 저소득층,  한 명 이상의 자녀와 함께 사는 사람들도 외로움과 고립감을 가지고 있다고 답했습니다. 

혼자 사는 응답자 가운데 여성은 36%, 남성은 31%가 고립감을 호소하고 있어 여성이 더 심하게 외로움을 타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반면에 자신이 건강식을 먹고  운동을 하고 있으며 충분한 수면을 취하고 담배를 피우지 않는다고 답한 사람들은 고립감이나 외로움에 대한 호소가 매우 적었습니다.

이번 연구 조사는 건강문제와  기억력 상실, 수명 감소에 외로움이 어느 정도 작용하는지를 연구하는데 좋은 자료가 될 것이라고 연구자들은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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