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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주자 우선 주차' 추진
03/05/19
뉴욕시에서 거주자 우선 주차 조례안이 추진됩니다.
조례안은 고질적인 주차난을 해결하기 위한 것으로 맨하탄 교통 혼잡세가 시행될경우 주차난이 더욱 심화될것을 우려한데 따른 것입니다.
마크 레빈 뉴욕시의원은 거주자 우선 주차 조례안을 빠른 시일 내에 상정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레빈 의원은 타주 차량들로 인해 뉴욕시 거주민들의 주차공간이 부족해 지먄서 주차 논쟁이 끊이질 않고 있다며 거주자 우선 주차 제도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레빈 의원은 주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맨하탄 60가 남단을 운행하는 차량에 교통혼잡세를 부과하는 방안이 현실화 될 경우 교통혼잡세를 내지 않기 위해 차량을 주차하고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사람들이 많이 생길 것이라며 교통혼잡세가 부과되기 전에 거주자 우선 주차 제도가 마련되야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힌편 뉴욕시교통국은 거주자 우선 주차제가 시행될 경우 주차증이 비싼 가격에 판매될 수 있는 우려가 있고 거주자들에 대한 특혜만 제공하는 것이라며 반대 입장을 보이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