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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주 386억불 행정예산안 발표
03/06/19
뉴저지주가 중산층을 위한 청사진을 선언하며 내년도 행정예산안을 발표했습니다.
머피 주지사는 올해보다 12억 달러가 증액된 총 386억 달러에 달하는 새예산에 대해 다양한 방안을 통해 흑자 운영 할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필 머피 주지사는 어제 2019-2020 회계연도에 각 부서가 운용할 총 386억 달러 규모의 예산 지출 내역을 발표했습니다.
머피 주지사는 내년 예산안은 중산층을 위한 청사진이라고 선언하고 다양하게 세수를 늘려 적어도 10억 달러를 남길 수 있도록 예산안을 운용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머피 주지사는 공무원 연금 ,교육분야 지원금 ,주민들에 대한 건강보험 보조금 ,대중교통과 교통 인프라 건설 및 관리 등 주요 지출 부분에서 최대한 예산을 아껴 반드시 흑자 운영을 하겠다는 입장을 강조했습니다.
특히 머피 주지사는 주 공무원 건강보험 부문 예산에서 11억 달러, 지방자치단체 지원금과 교육예산에서 4억 달러, 주정부 공무원 감원 등 행정 효율화를 통해 11억 달러 등을 절감하고 반면에 교육분야 예산은 3% 정도를 늘리겠다고 밝혔습니다.
머피 주지사는 예산안을 10억 달러 흑자로 만들기 위한 구체적인 방안으로 주민들에게 부과하는 소득세를 6.9% 늘어난 166억 달러를 징수하고 부유세를 통해 총 4억4700만 달러 확보, 마리화나 합법화를 통해 6000만 달러 , 50인 이상 직원을 두고 있지만 메디케이드 혜택을 받고 있는 민영회사에 대한 벌금 3000만 달러등의 다양한 방법을 제시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