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nnel K 뉴스
노던블러바드 난폭 운전자 특별단속
03/07/19
퀸즈 노던 블로바드는 교통사고가 가장 빈번히 발생하는 도로로 악명이 높습니다.
뉴욕 시경은 노던불러바드에서 주중 특별단속을 벌인다고 밝혔습니다.
뉴욕시경은 오는 12일까지 노던불러바에서 난폭운전을 하는 차량을 감시하기 위해 추가 경찰 인력을 투입하며 견인트럭 등을 대기 시킬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같은 경찰의 집중단속 발표는 지난해 길을 건너던 행인 7명이 노던불러바드와 파슨스불러바드 코너에서 목숨을 잃을 사건이후 노던 블로바드가 뉴욕시내 주요도로 중 사고 위험이 가장 큰곳중의 하나로 판단했기 때문입니다.
노던불러바드에서는 지난 2016년 이후 차 사고로 14명이 사망했습니다.
플러싱 109경찰서를 비롯한 지역 경찰관들은 노던불러바드 선상을 오가는 차량들이 신호에 멈춰 섰을 때 전단지를 나눠주며 안전운전을 독려하고 있습니다.
이번 단속기간 동안 과속 또는 무리하게 차선을 바꾸고 신호위반과 자전거에 위협이 되는 행위, 보행자에 양보를 하지 않는 운전자 등이 적발되면 벌금형이나 벌점 부과 등의 처벌을 받게 됩니다
퀸즈에서 교통사고로 가장 악명이 높았던 거리는 퀸즈불러바드로 꼽히는데 흔히 '죽음의 불러바드'로 불릴만큼 사고.사망율이 높았지만 차선을 줄이고 자전거 전용도로를 보호하기 위한 시설을 설치하는 등의 노력과 경찰의 집중 단속이 병행되면서 사고율이 크게 개선된 바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