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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천적 복수국적 피해사례 수집

03/07/19



뉴욕한인회가 한국의 국적법과 병역법으로 인해 선천적 복수국적자들의 피혜사례가 이어지고 있는것과 관련해 이들의 구제방안 마련을 위해 뉴욕과 뉴저지 일원 실제 피해사례를 찾고 있습니다

김민선 뉴욕한인회장은 어제  한국정부가 선천적 복수국적 피해자들을 위한 특별사면 요청을 받아들일 뜻을 보였다며  피해사례를 수집해  한국정부에 전달하고  선의의 피해를 입고 있는 한인 2세들의 구제방안을 마련할 것이라며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습니다. 

뉴욕한인회는 미주 한인들을 대상으로 선천적 복수국적 피해사례를 모아 청와대에 전달할 계획입니다.

김 회장은 최근 한국을 방문해 문희상 국회의장을 비롯해  이기헌 청와대 재외동포담당관 등을 각각 만나 선천적 복수국적 피해자들을 위한 특별사면 탄원서를 전달 한 바 있습니다.

뉴욕한인회에 따르면 이기헌 청와대 재외동포담당관은 해외에서의 정확한 피해사례를 모아주면 법무부와 구체적으로 구제안을 논의하겠다고 밝혔으며, 강남일 법무부 기획조정 실장도 실제 피해사례가 있다면 적극 검토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번 피해사례 접수를  원하는 한인들은 뉴욕한인회로 연락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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