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nnel K 뉴스
뉴욕한국 문화원 40주년
03/07/19
미국속에 한국 문화 알리기에 앞장서온 뉴욕한국문화원이 올해 설립 40주년을 맞았습니다.
조윤증 문화원장은 오늘 지난 40년의 역사와 미래 비젼을 담은 기념 로고를 발표하고 올해가 한류 확산의 해가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뉴욕한국문화원이 설립 40주년을 맞아 기념 로고를 발표하고 주요 사업계획을 소개했습니다.
태극을 상징하는 빨강과 파랑, 건곤감리를 뜻하는 직선적 이미지로 40을 표현한 로고는 한류 확산의 전진기지로 도약하고자 하는 문화원의 슬로건 40years and beyond가 담겨있습니다.
조윤증 문화원장은 올 해 뉴욕 문화원이 미국 사회 및 한인 사회와 소통하고 공감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계획했다며 우리 문화를 널리 알리기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습니다.
뉴욕문화원은 지난 3.1절 3.1운동 및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 행사에 이어 3월 28일에는 한국 가곡의 밤을 계획하고 있으며 6월에는 라이브 국악 필름 콘서트 꼭두 그리고 9월에는 백남준-시게코 특별전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그 외에도 k-pop 아카데미, 한반도 평화기원 남북팔도 요리 홍보행사 등 60여 가지에 달하는 다양한 행사를 통해 한국 문화를 널릴 예정입니다.
한편 문화원은 지난해 10월 착공에 들어간 뉴욕 코리아센터가 현재까지 10.5%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내년 말 센터가 완공되면 한국 문화를 전파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공간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