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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J 한인타운 학군 주정부 지원금 증가

03/11/19



북부 뉴저지  버겐 카운티 지역이  올해 지난해보다 많은  주정부 지원금을 받을 것으로 보입니다.  

이로인해  재산세가 높은 지역으로 꼽히는  한인 밀집학군들의 재산세 부담이 줄어들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필 머피 주지사가  발표한 새 회계연도 주정부 예산안에 포함된 각 학군별 주정부 지원금을 분석한 결과, 테너플라이 학군의 주정부 지원금은 246만1,040달러가 배정돼 전년보다 12.3% 증가했습니다.

에지워터(12.3%), 오라델(12.2%), 클로스터(12.1%), 포트리(11.9%), 릿지우드(11.5%), 리버델 (11.4%), 패스캑밸리(11.3%), 크레스킬(11.1%), 파라무스(11.6%) 등 상당수 한인 밀집 학군 20여 곳이 전년보다 주정부 지원금이 10% 이상 늘어나게 됩니다.

지원금이 늘어난 한인 밀집 학군들은 대부분 버겐카운티 북부지역으로 주 전체에서 가장 재산세가 비싼 곳으로 손 꼽히는 지역들입니다.

뉴저지주의 학군 교육예산은 대부분 주민들이 납부하는 재산세로 충당되기 때문에 주정부 지원금이 늘어나는 것은 그 만큼 재산세 인상폭을 억제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한편 팰리세이즈팍 등 버겐카운티 동부 지역 학군들은 상대적으로 주정부 지원금 상승 폭이 낮았습니다.   

팰팍 학군은 203만2,299달러가 배정돼 전년대비 1.8% 증가했고 릿지필드는 266만3,682달러로 전년보다 2.4% 늘어났습니다.  

또 레오니아와 잉글우드 학군은 오히려 전년 보다 각각 1.2%와 5% 감소된 지원금이 배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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