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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일살롱 종업원 15%가 한국출신
03/12/19
뉴욕주는 전국에서 두번째로 네일살롱이 많았으며 종업원 7명 중 1명은 한국 출신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뉴욕주 전체 네일살롱 종업원의 15%가 한국 출신인것으로 네일살롱 노동자 연구 보고서에서 나타났습니다.
이같은 비율은 중국 출신 근로자 37% 다음으로 많은 수치며 미국 출신 근로자와 동일한 것입니다.
다음으로는 베트남 출신이 13%를 차지했으며 인도가 3%로 그 뒤를 이었습니다.
뉴욕주 다음으로 한국 출신 네일업소 종업원이 많은 곳은 조지아주로 2%를 차지했으며 한인 인구가 가장 많은 캘리포니아는 1%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미 전국적으로는 베트남 출신 종업원이 74%로 가장 많았고 중국 7%, 한국 4%, 인도 3%, 필리핀 2% 등의 순이었습니다.
전국적으로 네일살롱 업소는 2만3,745개가 있는 것으로 조사됐는데 캘리포니아 다음으로 뉴욕이 두 번째로 많았으며 종업원 중 79%가 외국 이민자이며, 81%가 여성으로 조사됐습니다.
뉴욕시 네일살롱 종업원들 중에는 97%가 고정임금을 받고 있으며 단 7%만이 시간외 수당을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80%는 점심 휴식시간을 보장받지 못하는 고강도 노동에 시달리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