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nnel K 뉴스
뉴욕일원 서류미비자 110만 명
03/12/19
미국에 거주하는 서류미비자들은 대부분 대도시에 집중돼 있습니다.
뉴욕과 뉴저지의 경우 미 전역에서 가장 많은 서류미비자가 거주하고 있는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미국 내 주요 도시 서류미비자 체류 현황'에 따르면 뉴욕과 뉴저지에는 서류미비자 110만 명으로 거주하는 것으로 나타나 미 전역에서 가장 많은 숫자를 기록했다고 퓨리서치 센터가 어제 발표했습니다.
LA 지역이 92만5000명으로 미국 내 주요 도시 중 두 번째로 많았습니다.
그러나 뉴욕 뉴저지 LA 모두 2007년에 비하면 크게 감소한것입니다.
다음으로 서류미비자가 많이 거주하는 지역은 휴스턴(50만 명), 댈러스(47만5000명), 마이애미(45만 명), 워싱턴DC(42만5000명), 시카고(40만 명) 등의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20개 대도시의 서류미비자 수를 합한 결과 총 653만5000명으로 무려 3명 중 1명이 뉴욕과 LA등 대도시에 집중돼 있었습니다.
한편 지난 1월 국토안보부가 발표한 한인 서류미비자 수는 23만 명이었으며 뉴욕에는 8만5000여 명 이상이 거주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