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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선미 장관 ‘위안부 기림비’ 헌화

03/13/19



지난 8일 건립 6주년을 맞은 버겐카운티 위안부 기림비에 오늘 한국의 여성가족부 장관이 찾아 헌화 했습니다.

한인사회 관계자들도 함께해 6주년을 기념했는데요.

특별히 마이크 혼다 전 연방하원의원이 참석해 그 의미를 더했습니다.

진선미 여성가족부 장관이 버겐카운티 위안부 기림비를 찾아 헌화하고 고개를 숙였습니다.

진 장관은 1492 그린클럽 백영현 대표가 한국에서 가져온 물과 흙을 기림비 주변에 뿌리며 희생자들의 넋을 달랬습니다.

진 장관은 한인 동포들이 위안부 할머니들을 기억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는 모습을 보면서 많은 감정을 느낀다며 앞으로 위안부 피해자들이 여성 인권 향상을 위한 상징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오늘 진 장관의 위안부 기림비 방문에는 마이크 혼다 전 연방하원의원이 함께해 의미를 더했으며 제임스 테데스코 버겐카운티장이 직접 영접했습니다.

진선미 장관은 지난 11일부터 열린 제63차 유엔여성지위위원회 연례회의를 위해 뉴욕을 방문했으며 어제는 뉴욕가정상담소를 찾아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오늘 기림비 헌화 후 시카고 방문을 위해 떠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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