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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주의회 샌서스 캠페인 예산 4000만불 배정

03/14/19



뉴욕주 이민자 사회 단체 대표들과 정치인들이  내년 센서스 홍보와 참여 캠페인을 위한  예산 배정 촉구 집회와 로비활동을 펼친 결과 뉴욕주의회가  센서스 예산으로 4000만 달러를 배정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뉴욕주 상.하원이 센서스 캠페인 예산으로 이민자 단체들이 요구한 4000만 달러를 새  예산안에 추가하기로 결정했다고 시민단체 연합인 '뉴욕카운트2020 이 어제 발표했습니다. 

이어 '뉴욕카운트 2020'는 앤드류 쿠오모 주지사에게 예산 승인을 촉구했습니다.

뉴욕이민자연맹 스티븐 최 사무총장은 주의회의 4000만 달러 예산 책정에 "큰 성과"라며 정치인들에게 감사를 표하고 뉴욕주가  4000만 달러의 투자를 통해 정치적 대표성과 재정적 이익을 얻는 방안을 거부해서는 안된다며 며 쿠오모 주지사의 협조를 촉구했습니다.

민권센터를 비롯한 '뉴욕카운트2020'은 지난 5일 올바니 뉴욕주의회에서 오는 4월 1일까지 확정될 예정인 2019 ~ 2020 회계연도 예산안에 센서스 홍보와 참여 캠페인을 위한 4000만 달러의 예산을 배정해달라고 촉구하는 집회 및 정치인 로비활동을 벌였었습니다.

이 집회에는 뉴욕주 130개 이민자·사회 단체들의 대표자와 주민 200여 명을 비롯해 론 김, 카탈리나 크루즈 주하원의원 등이 함께했습니다. 


뉴욕카운트2020는 "지난 센서스 때 뉴욕주의 인구가 적게 집계돼 240억 달러를 잃었다"며 "센서스 결과에 따라 교육·주택·교통·건강보험 등 중요한 서비스에 지원되는 연방정부 자금이 달라진다"고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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