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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J ‘스마트 주차 미터기’ 찬반 논란

03/18/19



뉴저지주에서는 현재 한인들이 많이 살고 있는 팰팍에 스마트 주차기가 시범 운영되며  장단점을 검토하고 있는데요. 

스마트 주차 미터기가  뉴저지 주 전역으로 확대될 움직임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이에 대한  찬반 의견이 엇갈리고 있습니다. 

뉴저지 주정부 산하 600여 타운에 스마트 주차 미터기를 설치하는 법안이 주 하원을 통과하고 상원 표결을 남겨놓고  있는가운데  주상원이 이 법안의 표결을 연기했습니다.

주상원은 갑자기 표결을 연기한 이유에 대해 발표하지 않았으나 관계자들은 스마트 주차기 설치를 반대하는 여론이 만만치 않기 때문에 시간을 갖고 검토하기 위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스마트 주차기에 대한 찬성의견으로는 온라인 앱으로 주차비를 내고 시간이 지났을 때는 직접 나가지 않아도 식당 등에 앉아서 추가 주차비를 내기 때문에 편리하다는 입장을 보이고 있습니다. 

그러나 반대하는 주민이나 운전자들은 스마트 주차기가 설치되면 훨씬 많은 위반 티켓을 받을 것으로 우려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전문가들은 현재 뉴저지주 전체 타운에서 한 해 250만 장 정도 발행되는 주차위반 티켓이 스마트 주차기가 설치되면 최소 600만 장에서 많으면 700만 장까지 발부될 것으로  예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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