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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GM, 당장 노조와 대화해야"
03/18/19
제네럴 모터스가 이달 초부터 오하이오주 로즈타운 공장의 크루즈 생산을 중단하며 본격적인 구조조정에 착수한 가운데 트럼프 대통령은 오늘 GM 에 로즈타운 조립공장을 재가동하라고 재차 압박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오늘 트위터를 통해 "GM과 전미자동차노조가 9~10월에 대화를 가질 예정이라고 밝혔지만 당장 해야한다고 촉구했습니다.
GM은 성명을 통해 로즈타운 공장 폐쇄는 GM과 전미 자동차 노조 사이에서 결정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GM이 로즈타운에 남아있기를 바라고 GM이 재가동되거나 재가동 할 수 있는 회사에 매각되길 원한다며 자동차 회사들은 미국으로 돌아오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미국 공장을 폐쇄하지 말고 중국이나 멕시코에 있는 공장을 폐쇄하라며 GM은 그 곳에 많은 투자를 했지만 미국으로 일자리를 가져오지는 않았다고 덧붙였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도요타는 미국에 135억 달러를 투자하고 있으며 다른 나라도 마찬가지다라고 밝히고 GM은 '빠르게 움직여야' 한다"며 "시간이 가장 중요한 본질!"이라고 압박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