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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목고 아시안 합격생 과반 차지

03/19/19



뉴욕시 특수목적고의 아시안 합격생이 올해도 절반을 넘기며 다른 인종에 비해 압도적으로 많았습니다

스타이브센트고교와 브롱스과학고는 합격자의 60% 가량이 아시안 학생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2019~2020학년도 특목고 입학시험에 응시한 아시안 학생(8,451명) 가운데 29%가 합격해 전체 인종 중 가장 높은 것으로 뉴욕시 교육국 합격률 통계에서 나타났습니다.

또 전체 특목고 합격자 가운데 아시안 학생 비율은 절반 이상인 51.1%를 차지해  타인종과 비교해 압도적인 수치를 기록했습니다.  

아시안 다음으로는 백인학생이 전체 합격자의 28.5%(1,368명)를 차지했고 흑인과 히스패닉 학생은 각각 4%와 6.6%에 그쳤습니다.  

학교별로는 브롱스 과학고 합격자 803명 중 58%가량인 463명이 아시안 학생이었고, 스타이브센트 역시 전체 합격자 895명 가운데 66%인 587명이 아시안 학생으로 조사됐습니다.

스타이브센트고교에 입학한 흑인학생은  7명에 그쳤습니다.

전체 8개 특목고 중 아시안 합격률이 가장 높은 곳은 퀸즈에 위치한 요크칼리지 퀸즈과학고로 합격자의 80%가 아시안 학생이었습니다.

한편 올해 특목고 입학시험에 응시한 전체 학생 수는 2만7,521명으로 지난해 대비 812명 감소했으며  8개 특목고 정원이 총 4,798명으로 합격률은 17.4%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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