팰팍 교육위, 학교 개보수 진행하기로
03/19/19
팰리세이즈팍이 6천만 달러 규모의 학교 개보수를 놓고 갈등 양상을 보이고 있는데요.
오늘 학군 교육감, 교육위원장이 공사를 진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주 교육국에 지원 신청을 하고 공청회 등을 통해 주민들을 설득 하겠다는 입장입니다.
타운 내 학군의 개보수를 추진 중인 팰팍 교육위원회가 오늘 기자회견을 가지고 공식 입장을 밝혔습니다.
교육위원들은 학교 건물들이 지나치게 낙후돼 학생들이 불편을 겪는 등 개보수가 매우 시급한 상황이라며 공사 계획과 비용 등 필요한 서류를 모두 정리해 이번 주 금요일 뉴저지 주 교육국에 지원 신청을 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팰팍 일부 주민들은 6000만 달러의 예산이 들어갈 것으로 추정되는 상황에서 교육위원회가 주민들과 대화 없이 너무 성급하게 일을 추진하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의 목소리를 내고 있습니다.
교육위원회는 주민들의 우려는 충분히 이해하지만 올 해 공사에 들어가도 완공되기까지 학생들이 불편을 겪어야 하는 상황에서 올 해 지원 받을 수 있는 기회를 놓치면 앞으로 몇 년을 기다려야 하는 지 알 수 없고 주 정부를 통해 예산의 40%를 지원받게 되면 주민들의 부담은 줄어줄게 된다고 말했습니다.
교육위원회는 주민들을 위해 오는 4월 25일 팰팍하이스쿨에서 공청회를 갖고 이번 개보수 계획과 자세한 내용을 주민들에게 설명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교육위원회는 주 정부의 지원을 받게 되면 올 해 6월까지 최종 설계를 마치고 9월 24일에는 개보수를 위한 주민 투표를 실시할 예정이며 지붕과 수도관, 보일러 시설 등의 공사를 진행하게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