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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민 67% "아마존 본사 유치 무산 잘못됐다”

03/19/19



대부분의 뉴요커들은 아마존 제2 본사 무산이 결국 주 발전에 악영향을 미친다고 생각하고 있는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시에나  칼리지가 뉴욕주 등록 유권자 778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아마존이 롱아일랜드시티에 제2본사 설립 계획을 백지화한 것은 뉴욕주에 좋지 않다는 의견이 67%로 나타났습니다.

스티븐 크린버그 조사원은  대부분의 뉴욕 주민들은 아마존 제2 본사 무산이  잘못됐다고  생각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1년 소득이 5만 달러 이하인 응답자들의 58%, 소득이 10만 달러 이상인 응답자의 70% 가까이가 아마존 제2본사 취소를 부정적으로 봤습니다.

또 이들은 알렉산드리아 오카시오-코르테즈 연방하원의원을 아마존 철수를 조장한 대표적 인물로 꼽으며 12%만이 ‘영웅’이라 표현했습니다.

또 아마존의 철수에는 퀸즈 지역 시민단체(34%), 빌 드블라지오 뉴욕시장(29%), 앤드류 쿠오모 뉴욕주지사(28%), 아마존(26%), 뉴욕주 상원(21%), 노조(17%) 등의 순으로 원인을 지목했습니다.

한편 이번 조사에서 뉴욕주의 당면 문제에 대한 설문에서 기호용 마리화나 합법화에 대해서는 찬성이 56%로 반대 41%보다 많았고 교통혼잡세 부과와 관련해서는 52%가 쿠오모 주지사의 안을 지지했습니다.

뉴욕주 드림액트에 대한 조사에서는 58%가 찬성, 39%가 반대 했으며 뉴욕시민의 경우 74%가 지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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