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팰팍 학교 개보수 추진 “처음부터 잘못됐다”

03/20/19



어제 팰리세이즈팍 타운 교육위원회가 학교 개보수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발표하자 주민들이 다시 반대 하고 나섰습니다.

밀어붙이기 식으로 진행하지 말고 작은것부터 주민들과 소통하며 논의하자는 주장인데요. 주민투표 반대 의사를 분명히 했습니다.

뉴저지 팰리세이즈팍 교육위원회가 추진중인 학교 개보수 사업에 주민들의 반대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주민들은 어제 발표한 팰팍 학군 교육감 말에 동의할 수 없다며 문제가 커질때까지 방치한 시릴로 교육감에게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주민들은 또 주 정부로부터 40%의 지원을 받게 되더라도 6000만 달러에 달하는 거대한 예산을 주민들이 부담해야 하는 상황에서 예산부터 마련하고 주민들을 설득시키겠다는 것은 잘못된 것이라며 4월로 예정된 공청회도 보여주기 식으로 끝날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습니다.

주민들은 당장 급한 시설의 개보수를 적은 예산으로 마치고 주민들과 소통하고 팰팍 학군을 체질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 방법을 착실하게 세우는 것이 필요하다며 교육위원회가 계속 이런 식으로 예산안을 추진하면 주민투표에서 부결될 가능성이 높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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