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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1B 사전접수 열흘 앞으로

03/20/19



오는 4월 1일부터 2020회계연도 전문직 취업비자(H-1B) 신청서 사접 접수가  실시됩니다.

4월1일 이전에 신청 서류가 도착할 경우 반납 처리되기때문에 주의해야 합니다.

한편 올해는 미국 대학 석사 학위자는  2번의 우선기회가 부여돼 유리하게됐습니다. 

연방이민서비스국은  어제  올해 H-1B 신청서 사전 접수도 예년과 마찬가지로 4월 첫 비즈니스 데이인 1일부터 5일까지 닷새간 진행된다고 공식 발표했습니다.

또 이민 사비스국은 H-1B 신청자의 추첨을 위한 신속한 데이터 입력 작업을 위해 급행서비스심사는 최대 5월20일까지 시작하지 않는다고  밝히며 구체적인 급행서비스 스케줄은 추후 공개한다는 방침입니다.

급행 서비스를 원하는 신청자들은 H-1B 비자 신청서와 함께 급행서비스 신청서를 동시에 접수해야 하며 그렇지 않을 경우 반환조치됩니다.

이와 함께 이민서비스국은  4월1일부터 H-1B 비자 프로그램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한 조치로 일반 대중들이 올해 H-1B 신청업체들의 정보를 파악할 수 있는 ‘H-1B 스폰서 기업 데이터 허브’를 운영해 이를통해  올해 신청 업체의 이름과 주소 등을 파악할 수 있게됩니다.

한편 올해도 학사용 6만5,000개와 석사용 2만개 등 모두 8만5,000개의 H-1B 비자가 배정됐습니다.  

특히 H-1B 사전접수 추첨에서 미국 대학 석사 학위자는 전체 추첨 기회와 2만개 석사 학위자 쿼타 면제 추첨 등 2번의 우선기회를 부여하도록 돼 있어 학사 학위자나 해외 학위자에 비해 추첨 확률이 크게 높아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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