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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기업 연봉 '파이낸셜 분야' 가장 높아

03/21/19



뉴욕에서 운영 중인 기업중  99%가 500명 이하의 직원을 둔 소기업이며 이들 소기업들이 창출한 일자리수는 410만여개로 전체 페이롤이 2천억 달러를 넘어섰습니다.  

이들 소기업 중 평균 연봉이 가장 높은 분야는 파이낸셜 분야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뉴욕주 소기업 현황 보고서에 따르면 보험, 부동산 등 파이낸셜 분야 소기업은 뉴욕주에서 총 4만4,876개가 운영 중이며, 직원당 평균 연봉이 11만7,262달러로  평균 연봉이 가장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고  뉴욕주 감사원이  발표했습니다.

그 다음은 평균 연봉 7만8272달러의 정보 매체 분야이며 3위가 회계와 변호사 사무실, 컴퓨터 디자인 업체, 리서치 업체등을 포함하는 프로페셔널 서비스 분야로 평균 연봉이  6만6,527달러였습니다.  

고용 규모가 가장 큰 업종은 레스토랑과 극장 관련 업종인 레저 액티비티 분야로 2016년 한해 동안 뉴욕주에서  5만8295개가 운영됐으며  고용된 인원은 총 67만7,358명이었습니다.

뉴욕주에서 가장 많은 소기업을 둔 업종은 그로서리 스토어와 자동차 딜러 등 홀세일과 리테일 업소들이 포함된 트레이드 분야로  총 63만8,867명의 직원을 고용하며  두 번째로 고용 인원이 많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뉴욕에서 운영 중인 기업 수는 총 46만5,000개로 이중 99%가 500명 이하의 직원을 둔 소기업입니다.

이들 소기업들이 창출한 일자리수는 410만여개로 전체 페이롤은 2,126억달러에 달하고 있습니다. 

소기업 중 3분의 2는 5명 미만의 직원을 두고 있으며 10명 미만의 직원을 둔 소기업의 수도 전체의 81%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00명을 초과하는 직원을 둔 소기업은 약 69만3000개의 일자리를 뉴욕에서 창출했으며 지급한 총 페이롤은 430억달러로 가장 높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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