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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T 한국어 모의고사 응시자 증가

03/21/19



SAT 한국어 모의고사의는 대학입학 신청에서 합격 가능성을 높일뿐만 아니라  외국어 학점 이수에도 유리하게 작용하지만 최근 응시자 감소 추세를 보여왔습니다. 

재미한국학교협의회가 오늘부터 24일까지 미 전역 한국학교에서 제23차 SAT 한국어 모의고사를 실시합니다.

SAT 한국어 모의고사 손민호 출제위원장은 이번 모의고사는 응시하는 한국학교 학생들의 부담감을 최소화하고 앞으로 본고사에 응시할수 있는 자신감을 고취시키기 위해 전체적인 문제의 난이도가 크게 어렵지 않게 출제했다고 밝혔습니다.

오정선 재미한국학교협의회 총회장은 “우수 대학 입학신청 시 SAT 한국어 시험 고득점 점수를 제출할 경우 합격 가능성을 높일 수 있고 SAT 한국어 점수로 대학에서 요구하는 필수 외국어 학점 이수를 면제받을 수 있다”며 “각 한국학교에서는 학부모에게 이 사실을 적극 알려 SAT 한국어 모의고사에 응시하도록 독려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재미한국학교협의회 심수목 부회장은 “최근 수년간 SAT 한국어 모의고사 응시자가 감소하는 추세였는데 올해에는 이미 재미한국학교 소속 14개 지역협의회와 미주한국학교총연합회 소속 196개 학교에서 약 4000명의 학생이 응시신청을 했다”며 “실제 응시자 수도 예년에 비해 많이 늘어날 것”이라고 기대했습니다.

SAT 전문위원회는 오는 7월 워싱턴주 시애틀에서 열리는 제37차 재미한국학교협의회 전국학술대회에서 이번 모의고사를 기능별로 분석 발표하고 SAT 모의고사를 활용한 수업 지도안 발표 등 각종 활성화 방안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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