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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하탄 결혼식 '전국 최고'
03/22/19
뉴욕 일원 총 6개 지역이 전국에서 가장 예식이 비싼 지역 탑 10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특히 맨하탄의 결혼식 비용은 지속적으로 상승해 전국 평균보다 3배 가까이 높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웨딩 전문 리서치 업체인 더 노트가 최근 발표한 ‘2018년 웨딩 트렌드’에 따르면 지난해 맨하탄에서의 결혼식 평균 예식 비용은 총 9만6,910달러로 전국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맨하탄의 예식 비용은 예식 비용이 가장 저렴한 지역으로 꼽힌 아이다호의 1만6,366달러의 6배에 달했습니다.
이외에도 롱아일랜드와 북부 뉴저지, 웨체스터, 뉴욕시 4개 보로, 남부 뉴저지 등 뉴욕 일원 총 6개 지역이 가장 예식이 비싼 지역 탑 10에 포함됐습니다.
롱아일랜드는 평균 예식 비용이 6만6,409달러로 2위, 북부 및 중부 뉴저지는 5만8,107달러로 6위, 웨체스터 및 허드슨 밸리 지역은 5만7,678달러로 7위레 올랐습니다.
퀸즈와 브루클린, 브롱스, 스태튼 아일랜드 등 뉴욕시 4개 보로에서의 예식 비용은 평균 5만6,967달러로 전국에서 8번째로 비쌌고 남부 뉴저지 역시 평균 4만7,148달러로 9번째로 비싼 지역으로 꼽혔습니다.
전국 평균 예식 비용은 3만3931달러였으며 가장 큰 비용을 차지한 것은 리셉션 장소 대여비로 전국 평균 1만5,439달러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웨딩 드레스비용으로는 평균 1,631달러 하객 한명당 케이터링 음식 비용은 70달러, 리셉션 밴드 비용은 평균 4,247달러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