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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 구매 적기… 이자율 부담 감소

03/22/19



지금이 주택구입에 적기라고 생각하는 미국인들이 증가했습니다.

꾸준한 주택가격 상승예감과 모기지 융자 이자율 부담이 다소 줄어들었기 때문으로  분석되고 있습니다.

올해 1분기가 주택구입에 좋은 시기라고 생각하는 미국인이 37%로 나타났다고 전국부동산중개인협회가 20일 발표했습니다. 전분기 조사때  34%보다 3%포인트 높은 수칩니다. 

주택구입에 좋은 시기는 아니라고 답한 비율은 35%였습니다.

또  조사에 참여한 응답자의 절반 이상인 53%는 미국 경제가 호전되고 있다고 답했습니다. 

연봉 10만 달러 이상 소득자와 농촌지역 거주자들은 올해 경기에 대해 가장 낙관적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전국부동산중개인협회는  주택 매물 증가로 주택구입에 나선 사람들의 선택의 폭이 넓어졌고 안정세를 보이고 있는 주택가격 동향이 더 많은 구매자를 끌어들이는 역할을 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거주지역의  6개월 주택가격 전망을 묻는 질문에는 46%가 똑같을 것으로 예상했고  47%의 응답자는 가격 상승세가 지속할 것이라고 답했습니다.   같은 기간 주택가격이 떨어질 것이라고 전망한 응답자는 10%로 주택가격이 상승 기조 속에 안정세를 유지할 가능성이 큰 것으로 분석할 수 있는 결과로 해석되고 있습니다.

전국부동산중개인협회 수석경제학자는 올해 1분기 들어 모기지 융자 이자율 부담이 많이 덜어져 예비 주택구입자에게는 좋은 기회가 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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