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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즈, 결핵환자 가장 많아
03/22/19
뉴욕시에서 신규 결핵 진단을 받은 환자가 감소 추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뉴욕시 5개 보로 가운데 퀸즈 지역이 신규 결핵환자가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뉴욕시 보건국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뉴욕시에서 신규 결핵 진단을 받은 환자 559명으로 전년에 비해 8% 가량 감소했습니다.
보로별로 퀸즈가 전체 신규 결핵환자 중 37%가 몰려있어 최다를 기록했습니다.
특히 퀸즈 잭슨하이츠와 엘름허스트, 코로나 등은 인구 10만명당 결핵 감염자수가 14명으로
뉴욕시 전체 평균의 2배에 달하고 있습니다.
뉴욕시 전체 결핵 환자의 66%는 중국과 미국, 에콰도르, 멕시코, 인도 출신인 것으로 통계에서 나타났습니다.
뉴욕시 결핵환자수는 1992년 3,811명으로 최고를 기록한후 계속 감소세를 보이다 2017년 613명을 기록하며 10% 상승세로 돌아섰다 지난해 다시 감소세를 보였습니다.
한편 뉴욕시는 5개 보로의 결핵 체스트 센터에서 이민 신분과 보험 소지 여부에 상관없이 무료로 결핵 검사와 치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