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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던 교통위반 티켓 5,700장 발부

03/22/19



교통사고가 빈번히 발생해 최악의 도로로 꼽히는 퀸즈 노던블러바드 에서 실시된 교통위반 집중 단속 기간된동안  5,700여장의 티켓 발부됐다고 뉴욕시경이 어제 밝혔습니다. 

노던블러바드 일대에서 지난 4일부터 17일까지 실시된 교통위반 집중 단속기간에 발부된 티켓은 주·정차위반 티켓이 3,300여장, 과속·운전중 핸드폰 사용·신호위반 등 교통법규위반 티켓 2,400여 건 등이었다고 뉴욕 시경이 밝혔습니다. 

또 이 기간 불법 주차된 차량 300여 대도 견인 조치됐습니다.

시경은 이번 집중단속을 통해 노던블러바드 교통사고 발생률이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24% 줄었고 교통사고로  인한 부상자 역시 3명으로 나타나 지난해 같은 기간 7명과 비교해 절반 이상 줄었다고 말했습니다.

또 단속기간 운전자와 보행자들에게 교통사고 보행 사망자를 줄이기 위한 ‘비전제로’ 캠페인 전단지 등을 배포해 안전운전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는 성과도 이뤘다고 전했습니다.

노던블러바드는 지난 2016년 한해 14명이 교통사고로 사망하는 등 뉴욕시 최악의 도로 중 한 곳으로 꼽히며  크고 작은 교통사고가 끊이질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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