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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한인경제인협회장에 유대현씨 선출

03/25/19



 

뉴욕한인경제인협회가  유대현 32대 수석부회장을 33대 회장으로 선출했습니다.

회장 이취임식은 다음달 있을 예정입니다.

뉴욕한인경제인 협회는 지난주 열린 총회에서  모두 34명이 투표에 참여한 가운데 찬성 29표, 반대 3표, 무효 2표로 유 대현  후보의 당선을 확정했습니다.

유대현 후보는 지난 30년 동안 식품도매업체 BCS로얄푸드를 운영해 왔고 퀸즈한인회 이사장, 청소년재단 부이사장을 역임했으며 현 경제인협회 수석부회장입니다. 

유 당선인의 임기는 2년이며 내달 1일부터 시작됩니다.

유 당선인은 예전과 달리  흩어져 있는 한인상권과 회원 노령화 등으로 협회 활동이 저조해지고 있다며 "회원들을 위해 구매력을 높여 협회 가치를 높이고 급변하는 세상에 맞는 활동을 추구하겠다"고 포부를 밝혔습니다.

한편 이날 행사에 참석한 하용하 월드옥타회장은 이번에 월드옥타 총회를 뉴욕에서 개최할 예정이었으나 예산 한계로 라스베이거스 혹은 한국에서 총회를 열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히고 앞으로 미국에서 행사가 개최할 수 있도록 회원들도 힘을 모아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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