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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시장 한인 구매력 810억 달러
03/26/19
미국 전체 시장에서 한인 구매력이 소수계중 가장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며 801억 달러를 기록하고 있다는 보고서가 발표됐습니다.
조지아주립대학 테리 경영대학이 최근 발표한 다문화권 경제보고서에 따르면 한인 구매력은 지난해 기준 810억 달러로 아시아계 전체 구매력의 8%를 차지했습니다.
한인은 아시아계 인구비중이 5번째지였지만 구매력은 4위를 기록했습니다.
미국내 아시아계 구매력은 총 1조 달러로 2000년 대비 267%나 증가하며 소수계 다문화권 중 가장 가파른 상승세를 보였다고 보고서는 밝혔습니다. 이와 같은 아시아계 구매력은 터키 국내총생산을 뛰어넘은 수칩니다.
아시아계 출신 국가별 구매력은 인도계가 2830억 달러, 28%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고 대만 출신을 제외한 중국계는 2330억 달러, 23%로 2위 필리핀계는 1460억 달러14.4% , 한인 810억 달러, 8%, 베트남계 730억 달러 7.1%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아시아계 구매력이 소수계 중 가장 두드러진 상승폭을 보인 이유는 '이민자 증가, 고학력, 기업가 정신, 도시 거주자 증가'로 꼽혔습니다.
한편 소수계 중 라틴계 구매력은 1조5000억 달러로 가장 컸습니다. 라틴계는 미국인 6명 중 1명으로 2000년 이후 구매력이 212%나 증가했으며 라틴계에서 멕시코계 구매력은 8810억 달러로 57%를 차지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