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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주택 구입자 모기지 융자 심사 강화
03/27/19
연방주택국이 그동안 느슨한 주택 대출 심사 기준으로 고위험 대출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따라 앞으로 대출 심사를 강화한다는 방침을 밝혔습니다.
첫주택구입자의 내집 마련이 더 어려워질 전망입니다.
연방주택국은 25일 크레딧점수와 소득수준에 비해 대출금이 많은 고위험 대출이 늘었다며 앞으로 대출심사를 더욱 엄격하게 진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그 동안 연방 주택국은 융자 신청자가 크레딧점수 기준에 미달되면 의무적으로 주택모기지보험에 가입하도록 해 융자기관의 리스크를 줄여주는 방식을 허용했으나 고위험 대출자가 증가하면서 모기지 페이먼트의 연체 가능성이 커지자 대출 규제를 다시 강화하기로 한것입니다.
지난 2016년 주택국은 크레딧점수 620점 미만과 소득 대비 채무 비율 43% 이상 융자 신청자에 대한 '의무 심사' 규정을 잠정 중단한바 있습니다.
이번 조치로 연간 4만~5만 건의 첫주택구입자의 대출 신청이 영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