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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 버스·전철 무임승차 단속 강화

03/27/19



뉴욕시 대중교통 무임승차 단속이 강화됩니다.  

뉴욕시경은  현재보다 더많은 인력을 투입해 버스와 지하철의 무임 승차를 적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메트로폴리탄교통공사는  무임승차로 인해 한해 2억2500만 달러의 손실이 발생한다며 단속을 강화할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버스 무임승차로 인한 손실은 1억2800만 달러였습니다.

뉴욕시트랜짓 앤디 바이포드 회장은 지난해 4분기 3개월 동안 무임승차율이 22%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6%포인트 늘어나는 등 손실규모가 커지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지난해 전체 무임승차율은 18%로 2017년 13%에서 5%포인트 증가했습니다. 

뉴욕시 트랜짓은 무임승차를 감시하는 '이글팀'을 버스 정류장 등에 투입한 이후  무임승차율이 0.4%에 그치고 있다며 더 많은 인력을 투입해 버스와 지하철 무임승차를 막겠다는 것입니다.

뉴욕시경은 올해 주로 브롱스 3개 버스 노선과 스태튼아일랜드 노선에 투입돼 무임승차로 5000여 장의 벌금티켓을 발부했습니다.

뉴욕시경  소피아 메이슨 대변인은 뉴욕시 대중교통에 더  많은 경찰관을 배치해 승객의 안전을 보호하고 무임승차 등의 불법행위를 막기 위한 새로운 파일럿 프로그램을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MTA이사회는 이같이 무임승차가 늘어나는 것이 대중교통 요금 인상요인으로 작용한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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