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팰팍, 2,400만 달러 규모 예산안 발표

03/28/19



뉴저지주 팰리세이즈파크 시정부가 2415만 달러 규모의 2019년 예산안을 발표했습니다.

올해 예산안은 지난해보다 2.9% 증액된 것입니다.

팰팍 시의회는 3월 월례 정기회의를 열고 총 2415만5490달러의 2019년 시정부 예산안 초안을 발표했습니다.   올해 예산안은 지난해보다 2.9% 증액된 것입니다.

시정부는  앞으로 한 달 동안 예산안 초안에 대한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시의회와의 협상을 거쳐 오는 4월 23일 최종 확정된 예산을 발표합니다.

김 서기관은 시정부 예산은 주정부가 관할하는 공무원 연금과 주 세금 등이 오르게 돼 지난해보다 2.9%  증액됐다며 주민 부담을 줄이고 예산 증가를 막기 위해 시정부로서 최선을 다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이날 회의에서는 팰팍경찰서 전체 업무를 관리·감독할 경찰 컨설턴트 채용 결과도 발표됐습니다.   

데이비드 로렌조 행정관은 경찰서를 효율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경찰 커설턴트  '힐라드 하인츠' 보안전문회사와 계약을 맺었다며 앞으로 경찰 업무 전반을 독립적인 위치에서 관리 감독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는 현재 마크 잭슨 서장이 책임을 맡고 있는 경찰서 내에서 동성애 경관의 차별 소송과 소수 경관들의 범죄 행위등의  문제가 잇따르고 있는데 대한  조치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한편 이날 회의에서는 팰팍한인유권자협의회 회원 등을 중심으로 주민들이 타운 내 교통통제 시스템 개선과 건축법 공정 시행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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