팰팍 시의원 예비선거 한인후보 3명 출사표
04/01/19
뉴저지 팰리세이즈팍의 시의원을 뽑는 예비선거에 3명의 후보가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민주당위원회는 현역의 앤디 민 후보와 마이클 비에트리 후보를 지명 한다고 밝혔는데요. 현 교육위원인 우윤구 후보와 3파전을 치르게 됐습니다.
오는 6월 4일 치러지는 뉴저지 팰리세이즈 팍 민주당 시의원 예비선거가 4파전으로 치러지게 됐습니다.
어제 열린 팰팍 민주당위원회 회의에서 치러진 표결 결과 13표를 받은 앤디 민 시의원과 12표를 받은 마이클 비에트리 전 경찰서장이 2표를 받는데 그친 우윤구 교육위원을 제치고 위원회의 지명을 받게 됐습니다.
민주당 지명을 받지 못한 우윤구 위원이 시의원 재도전 의사를 밝히고 작년 시의원 선거에도 출마했던 원유봉 씨도 오늘 후보자 등록을 마치면서 시의원 예비선거는 4 후보가 경쟁을 펼치게 됐습니다.
작년 본선거를 통해 크리스 정 시장이 시장에 당선되면서 그 공석에 임명된 앤디 민 시의원은 1.5세로 크리스 정 팰팍 시장 후보 선거 캠페인 매니저로 활동한 바 있으며 비에트리 전 서장은 오랫동안 팰팍 경찰 서장을 역임하고 은퇴 후에는 경찰서 디렉터로 활동하는 등 이탈리안 주민들의 열렬한 지지를 받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우윤구 위원은 재작년 11월 선거를 통해 교육위원에 임명된 후로 작년 시의원 선거에 원유봉 후보와 함께 도전했으나 아쉽게 떨어진 바 있습니다.
올해 11월 본선거에서는 두 명의 시의원을 선출하게 되며 민주당 예비선거에서도 다득표 2명을 본선거 후보로 뽑게 됩니다.
팰리세이즈 팍은 민주당이 강세인 지역으로 이번 민주당 예비선거에서 승리하게 되면 본선거에서 매우 유리한 위치를 차지하게 됩니다.

